[25.02.12] 피그마 활용 심화 + TIL

🗓️ 오늘의 일정

- 디자인 카타

- 피그마 활용 심화

- TIL 작성

🔷 디자이너스: 월별 시세 비교 그래프

📢 터치 O vs 터치 X

- 사용자가 직접 터치해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, 상호작용의 주도권이 사용자에게 있다. 이는 인터랙션 기반의 탐색적 행동(Exploratory Interaction)을 유도한다.

-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터치 동작이 필요하므로 사용자의 인지적 노력과 물리적 행동이 요구된다. 이는 사용성 측면에서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.

- 불필요한 데이터 라벨이 표시되지 않아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유지한다.

- 터치한 순간에만 정보가 표시되므로 사용자가 여러 데이터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터치를 반복해야 한다.

- 모든 중요한 정보가 항상 표시되어 있어 사용자는 추가 조작 없이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. 정보에 즉각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비교와 의사결정이 가능하다.

- 유사성(Similarity)과 근접성(Proximity) 원리를 적용하여 숫자와 그래프 요소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보인다.

추가 의견

- 두 방식의 장점을 결합하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. 기본적으로 중요한 정보(최고가, 현재가)는 항상 표시하고, 상세 정보는 터치 시 추가로 표시되도록 설계할 수 있다.

- 진행하다가 유저 페르소나를 작성했는데 묘하게 시나리오가 잘 써져서 기분이 좋았다 ☆*: .｡. o(≧▽≦)o .｡.:*☆

오늘은 좀 게을렀던 것 같다… 수요일이 일주일 중에 제일 힘든 것 같다! 평소보다 일찍 자서 수면회복해야겠다! (ﾉ◕ヮ◕)ﾉ*:･ﾟ✧

오늘의 노트